📞 전화 상담
← 전체 보기

공공시설 점자블럭 신규 시공 – 시각장애인 보행 동선 전 구간 확보

06. 점자블럭 · 2026-08-09 · 사진 2장

시공 전 · 후

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.

시공 전시공 전 - 공공시설 점자블럭 신규 시공 – 시각장애인 보행 동선 전 구간 확보 집사24
시공 후시공 후 - 공공시설 점자블럭 신규 시공 – 시각장애인 보행 동선 전 구간 확보 집사24

시공 이야기

해당 공공시설은 민원 창구 앞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주요 보행 동선에 점자블럭이 아예 깔려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. 담당자 측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자체 점검을 진행하다 발견하고 의뢰해 왔고, 현장 실측 후 바로 작업 일정을 잡았습니다.

현장 바닥은 기존 에폭시 마감 위에 별도 처리 없이 블럭을 올려야 하는 구조였습니다. 점착력이 떨어지면 블럭이 뜨거나 모서리가 들리는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에, 먼저 바닥면 전체를 그라인더로 거칠게 정리한 뒤 전용 에폭시 프라이머를 고르게 도포했습니다. 블럭은 황색 콘크리트 점자블럭(KS F 4419 기준)을 사용했고, 직선 보행로에는 선형블럭을, 방향 전환점과 위험 구간 진입부에는 점형블럭을 배치해 시각장애인이 진행 방향과 주의 지점을 발바닥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습니다.

블럭 간 줄눈은 3mm 이내로 유지하면서 시멘트 계열 줄눈재로 채워 표면이 평탄하게 마무리되도록 했습니다. 양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뒤 최종 점검에서 들뜸·단차·줄눈 벌어짐 여부를 재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.

점자블럭은 깔아 놓는 것으로 끝나는 공사가 아닙니다.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끝나는지, 장애물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까지 동선 전체를 설계해야 실제로 쓸 수 있는 시설이 됩니다. 이번 시공에서도 단순 설치보다 동선 흐름 파악에 더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.

이 현장 시공 포인트

  • 에폭시 바닥 위 시공 시 프라이머 처리로 장기 접착력 확보
  • KS F 4419 기준 황색 콘크리트 블럭 사용 – 선형·점형 구간 명확히 구분
  • 방향 전환점·위험 진입부에 점형블럭 집중 배치로 실사용 동선 설계
  • 줄눈 3mm 이내 유지 및 단차 제로 마감으로 보행 걸림 방지

자주 묻는 질문

점자블럭을 반드시 황색으로 써야 하나요?

장애인·노인·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상 공공시설 점자블럭은 황색이 원칙입니다. 주변 바닥재와 명도 차이를 확보해 저시력자도 인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

기존 타일이나 에폭시 바닥 위에도 시공이 가능한가요?

가능하지만 바닥 표면 상태에 따라 전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. 에폭시나 코팅 마감재 위에 그냥 올리면 접착력이 부족해 단기간에 들뜰 수 있어, 그라인딩 후 전용 프라이머 도포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.

건물 입구 점자블럭 신규 설치할 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깔아야 하나요?

이번 현장은 민원 창구 앞 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주요 동선에 점자블럭이 전혀 없었습니다. 그래서 시작점과 끝점, 장애물과의 거리까지 동선 전체를 먼저 파악한 뒤 배치했습니다.

점자블럭 설치할 때 선형블럭과 점형블럭은 어디에 각각 쓰나요?

직선 보행로에는 진행 방향을 알려 주는 선형블럭을 깔았습니다. 방향이 바뀌는 지점과 위험 구간 진입부에는 점형블럭을 집중 배치해, 시각장애인이 발바닥 감각만으로 주의 지점을 구분할 수 있게 했습니다.

점자블럭시공 후 블럭이 뜨거나 모서리가 들리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?

이 현장은 에폭시 마감 위라서 먼저 바닥면 전체를 그라인더로 거칠게 정리하고 전용 에폭시 프라이머를 고르게 발랐습니다. 점착력이 약하면 들뜸이 반복되기 때문에 이 바탕 처리가 핵심이었습니다.

공공시설 점자블럭 신규 시공을 마친 뒤에는 어떤 점을 확인하나요?

양생 시간을 충분히 둔 뒤 최종 점검에서 들뜸, 단차, 줄눈 벌어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. 블럭 간 줄눈도 3mm 이내로 유지해 걸려 넘어질 단차 없이 평탄하게 마감했습니다.

집사24 · 시공 상담상담 문의하기

다른 시공사례

함께 보면 좋은 실제 시공 현장입니다.